▹ 묵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: 266개
- 묵소깝 : (1)묵은 소나무의 가지와 잎
- 묵시쌍 : (1)유한 상태 기계에서 두 상태가 호환을 이루는 쌍.
- 깨묵장 : (1)‘깻묵장’의 북한어.
- 골묵길 : (1)‘골목길’의 방언
- 입묵법 : (1)가축의 귀 안쪽에 먹으로 기호를 새겨 개체를 표시하는 방법.
- 묵나물 : (1)뜯어 두었다가 이듬해 봄에 먹는 산나물. (2)묵을 썰어서 무친 나물.
- 정묵히 : (1)아무 말 없이 조용히.
- 묵운밭 : (1)‘묵정밭’의 방언
- 묵힘 땅 : (1)경작지에 작물을 재배하지 않고 방치해 두는 땅. 토지를 묵힘으로써 지력의 회복을 도모하는 휴한 농업에서 쓰이는 방법이다.
- 따묵다 : (1)‘따먹다’의 방언
- 파묵다 : (1)‘파묻다’의 방언
- 수묵화 : (1)먹으로 짙고 엷음을 이용하여 그린 그림.
- 골묵질 : (1)‘골목길’의 방언
- 이조묵 : (1)조선 후기의 서화가(1792~1840). 자는 강다(絳茶). 호는 육교(六橋). 당나라 이상은의 시풍, 진(晉)나라 왕희지의 필법, 원나라 황공망의 화법을 본받아 삼절(三絕)로 불리었다. 서화 수집을 많이 하였으며 금석학에도 뛰어났는데, 평생 벼슬에는 나가지 않았다.
- 삼깻묵 : (1)삼씨로 기름을 짜낸 뒤 남은 찌꺼기.
- 굴묵똥 : (1)‘굴뚝’의 방언
- 송연묵 : (1)소나무를 태울 때 생기는 그을음으로 만든 먹.
- 부슬묵 : (1)‘부스럼’의 방언
- 깨묵떡 : (1)깻묵을 다른 가루에 섞어서 만든 떡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깻묵떡’이다.
- 해묵이 : (1)신랑이 신부의 집에서 혼례를 올리고 해를 넘기도록 묵다가 오는 일. 또는 그런 기간.
- 암묵리 : (1)자기의 의사를 겉으로 나타내지 아니하는 상태.
- 묵운장 : (1)‘묵은장’의 방언
- 백묵병 : (1)곰팡이병의 하나. 유충이 백색의 미라가 되거나 흑색의 미라가 된다.
- 담묵빛 : (1)엷은 먹물 빛.
- 메물묵 : (1)‘메밀묵’의 방언
- 우석묵 : (1)‘우석목’의 방언
- 녹디묵 : (1)‘녹두묵’의 방언
- 떠묵다 : (1)‘떠먹다’의 방언
- 묵이매 : (1)낳아서 한 해를 지난 매.
- 묵상집 : (1)묵상을 할 때 도움이 되는 성경 구절이나 기도문 따위를 엮은 책.
- 묵허다 : (1)‘묵히다’의 방언
- 부실묵 : (1)‘부스럼’의 방언
- 들깻묵 : (1)들기름을 짜내고 남은 찌끼. 물고기의 먹이나 거름으로 쓴다.
- 수묵색 : (1)엷은 먹물의 색.
- 묵돌이 : (1)‘먹보’의 방언
- 묵헤다 : (1)‘먹히다’의 방언
- 묵전밧 : (1)‘묵정밭’의 방언
- 묵냉채 : (1)묵과 채 썬 야채에 설탕, 식초 따위를 넣고 함께 버무린 후, 차게 만들어서 먹는 음식.
- 묵기도 : (1)소리를 내지 아니하고 마음속으로 올리는 기도.
- 지필묵 : (1)종이와 붓과 먹을 아울러 이르는 말.
- 묵책요 : (1)고려 충숙왕 때에 유행한 동요. 김지경(金之鏡) 등이 벼슬아치를 임용할 때 저지른 비행을 비판ㆍ풍자하는 내용이다. ≪증보문헌비고≫에 전한다.
- 묵은코 : (1)뜨개질에서, 떠 돌아갈 때 실을 걸게 되는 이미 있는 코.
- 묵화상 : (1)신라 말ㆍ고려 초의 승려(?~?). 신라 경순왕(敬順王) 2년(929) 후당(後唐)에 가서 대장경(大藏經)을 싣고 돌아왔다. 같은 시기 후당에서 대장경을 가지고 돌아와 제석원(帝釋院)에 모신 홍경(洪慶)과 동일 인물로 보는 시각도 있다.
- 묵설법 : (1)이야기에서, 필요 이하의 정보만을 주는 기법. 예를 들어, 초점 화자가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끝까지 은폐하는 경우 따위가 있다.
- 아릿묵 : (1)‘아랫목’의 방언
- 묵사발 : (1)묵을 담은 사발. (2)얻어맞거나 하여 얼굴 따위가 형편없이 깨지고 뭉개진 상태를 속되게 이르는 말. (3)여지없이 패망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묵이배 : (1)배의 하나. 딸 때에는 맛이 떫고 빡빡하나 오래 묵힐수록 맛이 좋아진다.
- 농마묵 : (1)녹말로 쑨 묵.
- 묵물국 : (1)묵물에 나물 따위를 넣고 끓인 국.
- 참깻묵 : (1)참기름을 짜내고 남은 찌꺼기.
- 묵은땅 : (1)일구거나 쓰지 아니하고 묵어 있는 땅.
- 묵은빚 : (1)오랫동안 갚지 못하고 있는 빚. (2)오랫동안 쌓인 좋지 못한 감정이나 원한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3)해를 넘긴 빚. (4)‘구채’의 북한어.
- 묵림회 : (1)1960년 새로운 감각의 동양화를 지향하는 동양화가들이 창립한 국내 미술 단체.
- 참깨묵 : (1)‘참깻묵’의 북한어.
- 채사묵 : (1)중국 춘추 시대 말기 진나라의 사상가(?~?). 진나라에서 태사로 있었으며, 민심을 얻는 자가 군주가 될 수 있다는 논리를 폈다.
- 어묵 바 : (1)여러 가지 어묵과 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바.
- 깻묵장 : (1)깻묵으로 만든 장.
- 묵운땅 : (1)‘묵은땅’의 방언
- 묵란도 : (1)난초를 그린 묵화(墨畫).
- 묵이다 : (1)‘묵다’의 사동사. ⇒규범 표기는 ‘묵히다’이다. (2)‘묵히다’의 북한어. (3)‘먹이다’, ‘먹이다’, ‘먹이다’, ‘먹이다’, ‘먹이다’, ‘먹이다’언
- 묵전밭 : (1)‘묵정밭’의 방언
- 묵비권 : (1)피고인이나 피의자가 수사 기관의 조사나 공판의 심문에 대하여 자기에게 불리한 진술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.
- 묵운쌀 : (1)‘묵은쌀’의 방언
- 묵잘것 : (1)‘먹을거리’의 방언
- 묵볶이 : (1)묵으로 만든 음식의 하나. 묵을 가늘고 잘게 썰어 간장을 치고 기름에 볶은 뒤에 절인 미나리와 쇠고기, 달걀 따위를 넣고 다시 볶아 갖은 고명을 얹어 만든다.
- 나묵신 : (1)‘나막신’의 방언
- 나묵개 : (1)‘나막신’의 방언
- 맘묵다 : (1)‘마음먹다’의 방언
- 묵연히 : (1)잠잠히 말이 없이.
- 양한묵 : (1)독립운동가(1862~1919). 자는 길중(吉仲). 호는 지강(芝江). 천도교에 입교하여 진보회(進步會)를 결성하였으며, 3ㆍ1 운동 때에 천도교 대표로 독립 선언에 참가하였다가 투옥되었다. 저서에 ≪이일록(二一錄)≫, ≪동경 연의(東經演義)≫ 따위가 있다.
- 은현묵 : (1)종이를 가열하거나 적당한 화학 약품으로 처리하여야 쓰인 글씨를 읽을 수 있는 잉크. 아세트산 납이나 명반수 따위를 쓴다.
- 묵진이 : (1)‘묵직이’의 방언
- 묵은슬 : (1)‘작은설’의 방언
- 묵자껏 : (1)‘먹을거리’의 방언
- 진묵겁 : (1)티끌이 쌓여 먹이 될 만큼의 오랜 시간.
- 백묵통 : (1)분필을 넣어 두는 자그마한 통.
- 빼묵다 : (1)‘빼먹다’의 방언
- 구묵통 : (1)‘굴뚝’의 방언
- 거묵다 : (1)‘거머먹다’의 방언
- 콩깨묵 : (1)‘콩깻묵’의 방언
- 묵무덤 : (1)오랫동안 돌보지 않아 거칠게 된 무덤.
- 한묵장 : (1)한묵을 가지고 노는 자리라는 뜻으로, 여러 사람이 모여 시문을 짓는 곳을 이르는 말.
- 우묵눈 : (1)움푹 들어간 눈. ⇒규범 표기는 ‘움펑눈’이다. (2)들어간 눈. (3)눈이 크게 움푹 들어간 사람. ⇒규범 표기는 ‘움펑눈’이다.
- 묵대사 : (1)꼭두각시놀음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. 코밑수염을 달고 삼베 고깔을 쓰고 검은 장삼에 붉은 띠를 두른 고승으로, 팔과 입을 움직이고 눈을 떴다 감았다 할 수 있게 만들었다.
- 연지묵 : (1)연지에 먹을 섞어서 만든 물감. 보통 그림을 그리는 데에 사용하며, 색깔은 검붉은 밤색을 띤다.
- 동부묵 : (1)동부를 물에 불려 갈아서 쑨 묵.
- 떼묵다 : (1)‘떼어먹다’의 방언
- 묵찌빠 : (1)‘가위바위보’를 속되게 이르는 말. 묵은 바위에, 찌는 가위에, 빠는 보에 해당한다.
- 흡묵지 : (1)잉크나 먹물 따위로 쓴 것이 번지거나 묻어나지 아니하도록 위에서 눌러 물기를 빨아들이는 종이.
- 묵중히 : (1)적은 말과 신중한 몸가짐으로.
- 묵히기 : (1)논이나 밭을 경작하지 않고 쉬게 하는 것.
- 묵은 때 : (1)옷이나 몸, 물건이나 건물의 표면 따위에 아주 오랫동안 묻어 있던 때. (2)어떤 상태가 오래 지속된 탓에 신선함이 사라지고 진부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노랑묵 : (1)치자(梔子)를 물에 타서 쑨 녹말묵.
- 과묵형 : (1)말이 적고 침착한 유형.
- 묵데기 : (1)‘북데기’의 방언
- 콩깻묵 : (1)콩에서 기름을 짜내고 남은 찌끼. 가축의 사료나 비료 따위로 쓴다.
- 묵운살 : (1)‘묵은쌀’의 방언
- 유연묵 : (1)배추, 무, 피마자, 참깨 따위를 태울 때 나는 그을음에 아교풀을 섞어 만든 먹.
- 아루묵 : (1)‘아랫목’의 방언
- 수숫묵 : (1)수수쌀을 갈아서 쑨 묵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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ㅁ
(총 99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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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, 막, 만, 맏, 말, 맑, 맗, 맘, 맛, 망, 맞, 맡, 맣, 매, 맥, 맨, 맬, 맴, 맵, 맹, 먀, 머, 먹, 먻, 먼, 멀, 멈, 멋, 멍, 멎, 메, 멕, 멘, 멜, 멤, 멧, 멩, 멫, 며, 멱, 면, 멸, 몀, 몃, 명, 몇, 모, 목, 몫, 몬, 몯, 몰, 몱, 몸, 못, 몽, 뫃, 뫼, 뫽, 묄, 묌, 묏, 묗, 묘, 묫, 무, 묵, 묶, 문, 물, 뭀, 뭄, 뭇, 뭉, 뭍, 뭐, 뭔, 뭘, 뭣, 뭬, 뮈, 뮐, 뮤, 뮬, 므, 믄, 믈, 믐, 믜, 미, 믹, 민, 밀, 밇, 밈, 밋, 밍, 및, 밑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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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으로 시작하는 단어 (385개)
: 묵, 묵가, 묵가오리, 묵감, 묵객, 묵거, 묵격, 묵계, 묵계하다, 묵고, 묵고살다, 묵고시리하다, 묵고하다, 묵과, 묵과되다, 묵과하다, 묵광, 묵구시하다, 묵구재비, 묵구제비, 묵국, 묵국수, 묵권, 묵극, 묵근허다, 묵기, 묵기도, 묵기도하다, 묵기하다, 묵꾀장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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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85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묵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266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